에이블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르는 사람이 없는 커블체어 에이블루 오랜 사용 후기 오늘 소개할 제품은 내 씨가드 목베개와 함께 삶의 질을 높여준 제품이다. (씨가드 릴렉스 목베개 맨 아래 링크 참조) 바로 에이블루의 커블체어다. 늘 말하지만, 최고의 맛집 후기는 빈 그릇 후기다. 커블체어 역시 약 3년간 사용하면서 느낀 점 위주로 공유하려 한다. 제품 자체 설명은 홈페이지 보면 더 잘 설명해준다. 커블체어 역시 오래 사용했음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오래 쓰다 보니 바닥에 스크레치가 세월의 흔적을 보여준다. 그리고 오른쪽 사진은 내 손때다.... (모르고 썼는데 보고 깜짝 놀라서 사진 찍고 바로 물티슈로 닦았다.) 커블체어(에이블루) 구매한 이유 사실 커블체어를 사기 전에 다른 자세교정방석을 구매했다. 하지만 이전 글에 후기를 남겼다시피 신통치 않았다. 자세교정방석은 사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