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사용 후기 (144)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비)신혼부부 공공청약 당첨 후기 2 (옵션계약) 아파트 공공청약 예비당첨 후 뽑기로 당첨확정되어 계약을 하고 왔었다. 첫 계약 시에는 아파트 분양대금의 10%와 발코니확장금액 10%를 냈다. 그렇게 나의 첫 아파트의 계약이 2023.01.18일에 이루어졌다. 그리고 얼마 뒤 옵션계약(2023.02.08~02.22)을 위한 안내문이 왔었다. 예비입주민 단톡방에서는 옵션설명회라는 것을 할 수도 있다고 하였으나, 공식적으로는 없었다. 옵션계약 일정을 예약한 뒤, 모델하우스를 본 후 옵션 계약을 바로 진행하였다. 다만, 정당계약 때는 없었던 푸르지오 직원분이 옵션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고지해 주었고, 삼성에어컨 및 냉장고, 전기오븐, 식기세척기를 설명해 주는 삼성 직원분과 가스레인지(인덕션) 옵션 중 하나였던 쿠쿠 인덕션을 설명해 주시는 직원분이 있었다. 에.. (예비)신혼부부 공공청약 당첨 후기 1 (청약 및 동호수 추첨, 그리고 계약) 필자는 부모님 소유의 집에서 살다가 독립한 지 딱 1년 된 만 30세 미만 성인이다. 어렸을 때부터 청약통장이 중요하단 소리를 들어 매달 꼬박꼬박 10만 원씩 청약통장에 납입했다. 그리고 무주택 소유자 및 세대주가 되면서 특별공급,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게 되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기 전 민간분양의 특별공급(1인가구), 1순위 청약을 모두 넣었지만 모두 떨어졌었다. 이후 있었던 공공분양에서는 59m2미만이 없어서 생애최초 특별공급(1인가구)은 넣지 못하고, 예비신혼부부 특별공급으로 청약 넣었다. 부동산 경기가 안좋아져서 그랬던 것일까.. 부산의 한 공공분양(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에 당첨되게 된다. (나에겐 럭키다) 신혼부부는 알아도 예비신혼부부를 모르는 여러분에게 예비신혼부부의 청약 자격.. 맥미니 m1 정말 이름만큼 미니 할까? 가격도? 오늘은 얼마 전 명동 애플 스토어에서 즉흥적으로 구매한 맥미니 m1을 소개할까 한다. 참고로 전자제품 전문 블로거도 아니고 컴알못에 가깝다. 따라서 m1칩이 어쩌니 스레드, 램 기타 등등 성능에 관한 설명은 하지 않고 단지, 맥 미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용해보고 느낀 점을 간략히 소개하려 한다. 이를 통해 구매의사결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보다 성능과 같은 전문적인 글을 원할경우 다른 전문 블로거의 글도 함께 볼 것을 추천한다. 맥미니 m1과의 기이한 인연 사실 아이맥 후기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숫자키패드가 탑재된 touch ID 키보드를 사려했으나 약 한 달 이상의 배송일 차이로 포기했었다. 2022.04.30 - [생활정보&사용 후기/CHOI's 생활정보&사용 후기] - 내돈내산 2022 아.. 혼성 친구들과 함께했던 3만원 크리스마스, 연말 선물! 나에게는 여자 4명, 남자 2명인 혼성 무리인 친구들이 있다. 코로나 때 4인 이상 만나질 못했어서, 이벤트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랜덤 선물 주기를 했었다. 그러다가 굳어진 3년째 크리스마스, 연말 선물! 항상 한도는 부담스럽지 않은 3만원이다. 그리고 '쓸모 없는 선물 주기'는 돈 주고 쓰레기 사서 주는 것 같아서 쓸모 있는 선물 주기를 한다. 여러분들도 환경을 위해 쓸모없는 선물 주기 같은 것은 줄여봤으면 한다. 여러분들도 연말에 친구들과 선물을 나눌 것 같아 리스트를 공유하겠다. 2022년 크리스마스, 연말 선물리스트다. 심지어 랜덤뽑기였다. #1. 송월타월 크리스마스 에디션 (약 ₩25,000(배송비포함) 친구가 산 세트 (친구는 할인받아서 29,900원 주고 샀다고 했다. 호구 친구다) 수.. 내돈내산 NIKE(나이키) 써밋화이트 TC7900 정가 구매 및 착화 후기.. 그리고 추천 간만에 신발을 샀다. 항상 신발을 보면서 사야지사야지 하다가 신발이 닳아 신을 수 없을 지경이 될 때까지 신다가 결국 새로 산다. 분명히 여러 신발을 사서 돌려서 신자고 다짐하지만, 결국 보면 하나만 신다가 닳아서 또 다른 신발로 교체해서 신는다. 지난 1년을 돌아봤더니 핸드폰 건강앱을 기준으로 평균 8,729 걸음을 걸었다. 그러니 신발이 저 모양이지... 에어가 터지기 직전까지 신었네.. 그리고 365일 중에 300일은 운동화를 신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60일은 컨버스...? 서론이 또 길었다. 오늘은 새로 산 신발을 리뷰하려고 블로그를 쓴다. 나이키 공식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을 가져왔는데, 역시 예쁘게 찍어져 있다. 정렬해놓고 보니 나이키 써밋화이트 TC7900 광고 같군. 공홈 사진은 다시 봐도 .. 일반인이 쓴 현대 캐스퍼 터보 사용 후기(내부, 차박 가능? 누수 문제) 글을 쓰기 전 자동차 전문 블로거가 아니다 보니 캐스퍼라는 차 자체에 대한 설명보단, 평범한 일반인이 현대 캐스퍼를 사고 느낀 점을 가볍게 적은 글이다. 엔진이 어떠니... 휠 사이즈가 얼마라... 등 캐스퍼 차 자체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은 다른 자동차 전문 블로거분들이 쓴 글을 참고할 것을 추천한다. 현대 캐스퍼 사업용으로 쓸 경차를 알아보던 중 귀여운 외모에 반해 캐스퍼를 구매했다. 많은 예비 경차 구매자들은 레이, 모닝, 스파크 등 다른 경차 경쟁 모델들과 철저한 비교 후 구매한다. 하지만 나는 다른 경차는 애초에 고려하지 않았다. 오로지 디자인 하나로 고민 없이 바로 캐스퍼를 선택했다. 차량 인도는 생각보다 빨라서 놀랬다. 22년 8월 초중순 기준 약 4주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물론 트립 및 .. 제네시스 2021 G70 페이스리프트 출고 및 후기 내 부모님은 운전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하지만 이런저런 경제적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20년도 더 된 sm520을 몰고 계셨다. 어렸을 때 나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좋은 차 한 대 몰게 해 드려야지라고 막연히 생각하곤 했다. 곧 명퇴가 다가왔고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겠다 싶어 큰 마음먹고 차 바꾸는 것을 도와 드렸다. 많은 고민 끝에 선택한 차는 제네시스 2021 g70 페이스리프트이며 이후 글에서 차량의 상세 스펙이나 설명보단 실제 구매 예정자가 고민한 과정과 실제 구매 후 사용하고 느낀 점을 공유하고자 한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차를 구매할 때 도움이 됐으면 한다. G70 선택 이유 앞선 인트로에서 밝힌 바와 같이 주 운저자는 50대 후반 여성이며 큰 차를 선호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왕이면 좋은.. 브리(Breey) 민감성, 여드름 스킨케어 화장품 사용 후기 브리(Breey) 여드름 피부용 스킨케어 화장품 사용 후기 1. 브리 아줄렌 수분 진정 패드 (닦아 쓰는 토너) 2. 트러블 스팟 에센스 3. 브리 프로 영양 수분크림 이것도 내돈내산 후기가 아니다. 사촌오빠'돈'사촌오빠'산' 후기이다. 나에게는 참 좋은 사촌오빠가 있다. 비록 내 얼굴을 볼 때마다 트러블 걱정 및 잔소리를 하지만.. 그 잔소리 뒤엔 항상 추천템이 있다. 이것도 오빠가 써보고 괜찮다며 나에게 추천해주고 사줬다. 심지어 할인한다고 세트로 사줌. 토너, 에센스, 크림... 오빠 짱 (그러고보니.. 우리 집 여드름 유전이야..?... 왜 오빠들도 그렇고 나도, 내 동생도 여드름 쟁이냐...) 나는 이제 다 쓴 후기를 쓰려고 한다. #브리 아줄렌 수분 진정패드 피부 진정 효과를 가진 '구아이아줄.. 이전 1 2 3 4 ··· 18 다음